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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장애인 이지민씨(25·가명)는 10세 때 아버지의 강요로 지적장애인 시설에 입소했다. 다른 장애인들과 한 방에서 8명이 같이 지내는 삶이 너무 싫었던 이씨는 20세 성인이 되면 시설을 나가겠다고 결심했다. 이씨의 꿈은 지난해 12월에야 이뤄졌다.

거의 평생을 함께한 공간을 등지는 게 쉬운 선택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이씨를 비롯한 장애인 35명은 시설에서 나와 혼자 살아보겠다는 어려운 선택을 했다. <이하생략>


출처 : 경향신문 (https://m.khan.co.kr/)

기사원문 : https://m.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303192138005#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