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어린이집 무상 보육비용을 산정할 때 활용하는 표준보육비용이 2019년보다 평균 21.3% 인상됐다. 장애아동에 대한 표준보육비용도 처음 산정해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올해 제2차 중앙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2년 표준보육비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표준보육비용은 어린이집에서 영유아에게 일정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의미한다. 이 값은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의 만 0~6세 영유아 220만명 중 110만명(50%)이 이용하고 있는 어린이집의 무상 보육 지원액을 산정하는 근거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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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향신문(https://m.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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