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학부모들이 무릎 꿇는 일이 없도록 정부부터 최선을 다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국내 최초의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 기공식에 참석해서 한 말이다. 

발달장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2017년 서울 강서구에서 특수학교 서진학교 설립을 위해 무릎을 꿇고 울며 호소했던 사례를 떠올린 것이다. 

장애인을 향한 우리 사회의 편견과 혐오 극복을 위해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이하생략>


출처 :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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