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코로나19에 확진된 장애인 활동지원사 2명은 자신의 건강을 돌볼 틈도 없이 같은 병에 걸린 중증장애인 부부를 돌봐야 했다. 인천 계양구에 사는 중증장애인 부부 중 한 명은 청각·언어·지체장애를, 다른 한명은 지적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어 스스로 방역 담당 공무원과 소통하거나 자가치료를 하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며칠간의 재택치료에도 건강이 악화된 부부는 병원에 입원했고, 남겨진 7살배기 자녀는 다른 활동지원사의 손에 맡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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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향신문 (https://m.khan.co.kr/)
기사원문 : https://m.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02231659001#c2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