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가족이 직접 만든 그림책 전시회

|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들려주고파”


“내 이름은 윤지우에요. 나한테는 비밀이 한가지 있어요. 사실 우리 오빠는 외계인이에요.”

18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장애 이해 그림책 원화 전시회’에는 초록색 외계인 그림이 걸려 있었다. 장애 자녀 부모인 허미란 작가가 그린 그림책 <오빠는 외계인> 속 한 장면이다. 비장애 형제의 시선에서 바라본 장애 아동의 이야기를 담았다. 허 작가는 “첫째 아이의 장애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생각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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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겨레 <https://www.hani.co.kr/>

기사원문 :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354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