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형이 장애가 있어요. 지적장애예요.”
첫 소개팅 자리에서 내가 했던 말이다. 누군가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형의 장애를 단 한 번도 먼저 이야기한 적이 없었다. 오래 알고 지낸 지인들에게도 형의 장애를 이야기했을 때 어쩔 줄 모르며 당혹스러워하는 표정과 그 뒤에 따라오는 어색한 침묵이 아무리 겪어도 썩 익숙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하생략)
출처 : 웰페어이슈(welfareissue)(http://www.welfareissue.com)
기사원문 : http://www.welfareissu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