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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 교육, 권익옹호> 이해받거나,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게 아닌 당연한 권리입니다만…

관리자 2022-09-07 조회수 81

지난 호에서는 장애 영유아가 지역사회에서 비장애 영유아와 동등한 환경을 얼마나 누리며 자라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장애아동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장애아동의 부모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장애아동과 그 부모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장애아동에게 학교는 양해를 구하고 이해받아야 하는 현실

대한민국에 사는 아동의 부모라면 누구나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입학통지서를 받게 됩니다.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말이죠. 대부분의 부모는 많은 걱정과 염려 속에 자녀를 학교에 입학시키게 됩니다. 

<이하생략>


출처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https://www.cowalknews.co.kr/bbs/board.php?bo_table=HB21&wr_id=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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