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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종영된 TV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우리들의 블루스’는 그 소재와 내용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었다.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장애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우영우는 자폐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장애인 변호사의 홀로서기와 성장을,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주인공 한지민(영옥 역)과 함께 다운증후군 쌍둥이 언니(영희 역)와의 사연이 눈가를 촉촉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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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기사원문 :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7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