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게시판
평생설계를 위한 첫 걸음! 장애자녀평생설계 연구소 '채비'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요즘 시력이 나빠져서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 눈이 침침하고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글자 크기를 키워야 했다. 화면도 검은 바탕에 흰 글자로 나오게 해주는 ‘다크 모드’로 바꿨다.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보다가 눈이 피곤해지면 눈을 감고 ‘음성 읽기’ 버튼을 눌러서 소리로 듣는다. 눈을 감고 책이나 신문 콘텐트를 듣다가 “지금 몇시야?”라고 AI 비서에게 묻기도 한다. <이하생략>
출처 : The JoongAng (https://www.joongang.co.kr/)
기사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0672#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