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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생후 39개월의 남자아이와 부모가 찾아왔다. 아이의 말이 느려서 1년 넘게 언어치료를 받아도 호전이 안 된다는 호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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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제신문(www.kookje.co.kr)
기사원문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230509.2201600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