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정보공유 게시판

평생설계를 위한 첫 걸음! 장애자녀평생설계 연구소 '채비'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꿀정보 공유

<아동기/ 교육영역> 집에서도 ‘덜 아픈 손가락’…비장애 형제자매, 공교육서도 ‘뒷전’

관리자 2023-10-17 조회수 71

| 1순위 혜택 복지부 관할 어린이집 제외 / 유치원 입소·돌봄 등 우선순위서 밀려

| 가정서도 온종일 장애 자녀 케어 집중 / 교육부 “특수성 고려, 우선 지원 검토”


초등학교 3학년 발달장애 아이와 1학년 비장애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A씨. 첫째 아이의 발달장애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던 그였지만, 올해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고민이 생겼다. 첫째 아이에게 더 신경을 써야해서 둘째 아이의 초등돌봄을 신청했지만, 우선순위서 배제돼 번번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A씨의 둘째 아이는 8세 어린 나이부터 학원가를 전전할 수밖에 없었다. 

<이하생략>


출처 : 경기일보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016580127)

기사원문 :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016580127 

enabling people⠀본 사업은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사랑의열매 가 함께 합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