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게시판
평생설계를 위한 첫 걸음! 장애자녀평생설계 연구소 '채비'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화창한 봄날 오후 5시경 25세 자폐성장애인 아들이 혼자 나가 있는 시간에 휴대폰 전화벨이 울렸다. 처음 보는 전화번호다. 보이스피싱 아니면 보혐회사 아니면 경찰이다. 보이스피싱이나 보험회사면 차라리 좋다. 확인하고 바로 끊어 버리면 된다. 경찰은 확인하는 순간 지옥문이 열리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경찰이었다.
<이하생략>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칼럼전문 :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