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게시판
평생설계를 위한 첫 걸음! 장애자녀평생설계 연구소 '채비'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 "'극우뇌' 이론, 의학적 근거 전혀 없다"
| "ADHD의 대부분은 약물 치료가 우선"
| "아동 ADHD,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 정신과 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낭설"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아이에게는 찬 음식이 좋으니 피자와 라면이 좋다”
“동물을 괴롭히는 행동 또한 ‘극우뇌’를 가진 아이들의 특징이니 제지해서는 안된다”
“‘왕의 DNA’를 가진 아이들이다”
‘카더라’ 심리테스트에나 실릴 법한 말들이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상위 1%로 평가 받았다는, 민간 연구소에서 수십 명의 장애 어린이를 치료하는 김 모 대표의 ‘특별한 치료법’이다.
김 대표는 “우리 방식대로 양육하면 ADHD, 틱 등을 바로 치료할 수 있다”며 실제 200만 원 안팎의 등록 비용을 받고 있다. <이하생략>
[출처] 서울경제(https://www.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