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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건강, 치료> '정신과 가기 싫어서'…서울대 1%(?) 치료법 '왕의 DNA'가 위험한 이유

관리자 2023-08-23 조회수 79

| "'극우뇌' 이론, 의학적 근거 전혀 없다"

| "ADHD의 대부분은 약물 치료가 우선"

| "아동 ADHD,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 정신과 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낭설"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아이에게는 찬 음식이 좋으니 피자와 라면이 좋다”

“동물을 괴롭히는 행동 또한 ‘극우뇌’를 가진 아이들의 특징이니 제지해서는 안된다”

“‘왕의 DNA’를 가진 아이들이다”

‘카더라’ 심리테스트에나 실릴 법한 말들이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상위 1%로 평가 받았다는, 민간 연구소에서 수십 명의 장애 어린이를 치료하는 김 모 대표의 ‘특별한 치료법’이다. 

김 대표는 “우리 방식대로 양육하면 ADHD, 틱 등을 바로 치료할 수 있다”며 실제 200만 원 안팎의 등록 비용을 받고 있다. <이하생략>


[출처] 서울경제(https://www.sedaily.com/)

[기사원문]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I9KAX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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