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게시판
평생설계를 위한 첫 걸음! 장애자녀평생설계 연구소 '채비'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 부산시, 이유 상관 없이 24시간 이용 '사전체험제' 도입
| 긴급 시 돌봄공백 메우기엔 부족…대상·범위 확대해야
#평소 조울증을 앓던 박미연씨(38)는 최근 극심해진 불안 증세에 발달장애인 딸 서아(7)와 함께 있는 시간이 더욱 힘겨워졌다. 심신의 안정이 필요하다는 주치의 말에도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던 미연씨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찾아 상담을 받고 서아와 잠시 떨어져 자신을 돌보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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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WS 1 뉴스(https://www.news1.kr/)